
베트남의 나폴리 '나트랑' 베트남어로 '나짱'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도시 '나트랑'은 아름다운 롱비치와 가성비좋은 먹거리로 한국인 관광객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베트남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인천에서 직항 항공편이 다양하며 비행시간은 4시간 30분~5시간 정도 소요된다. 지금과 같은 겨울이면 따듯한 나라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다. 이를 위해서 나트랑에 대해서 살펴보자. 나트랑 여행 추천 시기는 건기인 1월~8월이다. 비가 많이 쏟아지는 우기가 지나, 나트랑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건기에 많은 사람들이 나트랑을 방문한다. 그럼 나트랑의 인기 명소를 알아보자. 섬 안의 테마파크 '빈더원스' 기존에는 '빈펄랜드'라 불리던 나트랑의 테마파크는 새롭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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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