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실용 항공사LCC 진에어 한진그룹에서 2008년 설립한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Fly, better fl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실용항공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진그룹은 본래 대한항공(FSC)만 운영했으나, 저비용항공사의 타이틀로 새로 '진에어'를 출범했습니다. 처음 시작을 대한항공의 거대 인프라를 도움받아 원활하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는 물론 운항 노선과 정비, 케이터링 서비스 등 모든 지상조업 서비스를 대한항공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한진'이라는 가족 그룹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활발하게 운항 중이며, 2023년 7월부터 인천공항 출발 편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터미널이 바뀌었습니다. 진에어가 도입하여 ..
항공 정보&뉴스
2024. 1. 20. 16:16